손익분기점 계산 - 본전 찾으려면 얼마까지 올라야 할까?

주식, 코인 투자의 손익분기점을 계산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수수료 포함 손익분기점, 물타기 후 손익분기점 변화까지.

"얼마까지 올라야 본전이야?"
투자자라면 누구나 궁금한 손익분기점. 정확히 계산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 손익분기점이란?

손익분기점(BEP, Break-even Point)은 투자 원금을 회수하는 가격입니다.

손익분기점 = 평균 매입 단가 (+ 거래비용)

수수료와 세금을 고려하지 않으면 평단가 = 손익분기점입니다.

💸 수수료 포함 손익분기점

국내 주식 기준

항목 비율
매수 수수료 ~0.015%
매도 수수료 ~0.015%
증권거래세 0.18% (코스피) / 0.18% (코스닥)
합계 약 0.21%

예시: 평단가 10,000원 → 수수료 포함 손익분기점 ≈ 10,021원

📉 손실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

손실률이 클수록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손실률 회복 필요 수익률 난이도
-10% +11.1% 🟢 쉬움
-20% +25% 🟡 보통
-30% +42.9% 🟠 어려움
-50% +100% 🔴 매우 어려움
-70% +233% ⚫ 극히 어려움

공식: 회복 필요 수익률 = 손실률 ÷ (1 - 손실률)

💧 물타기로 손익분기점 낮추기

예시: -30% 손실 상황

물타기 전

  • • 평단가: 10,000원
  • • 현재가: 7,000원 (-30%)
  • • 보유: 100주 (100만원)
  • • 손익분기점: 10,000원
  • • 필요 수익률: +42.9%

물타기 후 (동일 금액 추가 매수)

  • • 7,000원에 142주 추가 (100만원)
  • • 새 평단가: 8,264원
  • • 총 보유: 242주 (200만원)
  • • 손익분기점: 8,264원
  • • 필요 수익률: +18.1%

물타기로 손익분기점이 10,000원 → 8,264원으로 낮아지고,
회복 필요 수익률이 42.9% → 18.1%로 줄었습니다.

⚠️ 단, 투자금이 100만원 → 200만원으로 늘어났으므로 추가 하락 시 손실 금액도 커집니다.

📌 핵심 정리

  • ✅ 손익분기점 = 평단가 + 거래비용
  • ✅ 손실이 클수록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 ✅ 물타기는 손익분기점을 낮출 수 있음
  • ✅ 하지만 투자금 증가로 리스크도 증가

평단가 계산기

현재가를 입력하면 손익 현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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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손익분기점이란 무엇인가요?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은 투자 원금을 회수하는 가격, 즉 '본전 가격'입니다. 이 가격 이상으로 올라야 수익이 발생합니다.
수수료를 포함한 손익분기점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수수료 포함 손익분기점 = 평단가 × (1 + 매수수수료율 + 매도수수료율 + 세금율)입니다. 예를 들어 평단가 10,000원, 왕복 수수료 0.05%, 세금 0.23%라면 약 10,028원이 손익분기점입니다.
물타기를 하면 손익분기점이 낮아지나요?
네, 물타기를 통해 평단가가 낮아지면 손익분기점도 함께 낮아집니다. 다만 투자금이 늘어나므로 손실 금액 자체는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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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