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유류비 정산 가이드 - 비과세 한도·km당 단가 총정리

출장 유류비 정산 방법(실비 vs km당 정액), 자가운전보조금 월 20만원 비과세 한도, km당 단가 설정 기준까지 출장 교통비 정산 핵심을 정리합니다.

출장 시 개인 차량을 사용하면 유류비 정산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정산 방식별 차이와 비과세 한도를 이해하면 회사와 직원 모두 유리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안내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정산 방식 2가지: 실비 vs 정액

실비 정산

실제 주유 금액을 영수증 기준으로 정산합니다.

  • 장점: 실제 비용 전액 보전 가능
  • 단점: 영수증 관리 필요, 업무 외 주유와 구분 어려움
  • 적합한 경우: 출장 빈도가 낮고 거리가 긴 경우

km당 정액 정산

주행 거리에 단가를 곱해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 장점: 정산 절차 간소, 예산 관리 용이
  • 단점: 유가 변동 시 실비와 괴리 발생 가능
  • 일반적 단가: 200~300원/km

자가운전보조금 비과세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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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만원 비과세

소득세법 시행령 제12조에 근거하며,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본인 소유(또는 본인 명의 리스) 차량을 업무에 직접 사용
  • 실제 여비(주유비 영수증 등)를 별도로 지급받지 않을 것
  • 월 20만원 이하 금액

* 법인 차량·회사 명의 차량 사용 시 비과세 혜택 미적용 (소득세법 시행령 제12조, 2026년 기준)

계산 예시

월 20만원 자가운전보조금 수령 → 비과세 전액

월 30만원 수령 → 20만원 비과세 + 10만원 근로소득 과세

km당 단가 산정 방법

유가 기반 계산식

km당 유류비 = 유가(원/L) ÷ 연비(km/L)

예: 1,700원/L ÷ 12km/L = 약 142원/km

* 차량 유지·감가상각 포함 시 실제 단가는 더 높음

유가 (원/L) 연비 10km/L 연비 12km/L 연비 15km/L
1,500원 150원 125원 100원
1,700원 170원 142원 113원
2,000원 200원 167원 133원

유류카드 vs 개인카드 정산 차이

구분 유류카드 개인카드 후 청구
비용 처리 주체 회사 직접 직원 선지출
증빙 관리 카드 내역 자동 영수증 보관 필요
정산 절차 간소 청구서 제출 필요
사적 사용 통제 어려움 영수증으로 구분

출장 유류비 계산 예시

시나리오: 서울 → 부산 왕복 출장 (약 800km)

실비 정산 (유가 1,700원/L, 연비 12km/L) 약 113,333원
정액 정산 200원/km × 800km 160,000원
정액 정산 250원/km × 800km 200,000원

* 실제 고속도로 통행료, 주차비 등은 별도 정산

유류비 계산기로 계산하기

거리, 연비, 유가를 입력하면 출장 유류비를 바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계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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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자가운전보조금 월 20만원 비과세 한도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소득세법 시행령 제12조에 따라 본인 소유 차량을 업무에 사용하고 실제 여비를 받지 않는 경우 월 20만원까지 비과세로 처리됩니다. 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근로소득으로 과세됩니다. 법인 차량이나 회사 명의 차량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km당 유류비 단가는 어떻게 정하나요?
법정 기준은 없으며 회사별로 내규에 따라 설정합니다. 일반적인 관행은 200~300원/km 수준입니다. 국가공무원의 경우 기획재정부 고시 기준(2024년 기준 차종별 상이)을 참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정한 단가 설정을 위해 현재 평균 유가와 차량 평균 연비를 기준으로 계산하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합니다(예: 유가 1,700원/L ÷ 연비 12km/L ≈ 142원/km, 여기에 차량 유지비 가산).
유류카드와 개인카드 중 어떤 방식으로 정산하는 게 유리한가요?
유류카드는 회사가 직접 비용을 처리하므로 직원 입장에서는 정산 절차가 간소합니다. 반면 개인카드로 결제 후 청구하는 방식은 직원 명의 지출증빙이 남아 세무상 근거가 명확합니다. 자가운전보조금 비과세 한도(월 20만원) 내에서 정액 지급받는 경우에는 별도 영수증 제출이 불필요하나, 한도를 초과하거나 실비 정산 방식을 택하는 경우에는 주유 영수증 등 지출증빙을 반드시 보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