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 기준 설정 방법 - 감정 배제한 손절 라인 수립

주식 투자 손절 기준 설정 방법을 안내합니다. 고정 비율 손절, 기술적 손절, 손익비 관리법을 확인하세요.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 중 하나가 손절입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손절 기준을 미리 정해두세요.

안내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 왜 손절이 필요한가?

손실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

손실률 회복 필요 수익률
-10% +11.1%
-20% +25%
-30% +42.9%
-50% +100%
-70% +233%

손실이 커질수록 회복이 기하급수적으로 어려워집니다.
작은 손실에서 끊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 손절 기준 설정 방법

1. 고정 비율 손절

매수가 대비 일정 비율 하락 시 매도

손절가 = 매수가 × (1 - 손절비율)
예: 70,000원 매수, 10% 손절 → 63,000원 이탈 시 매도

2. 기술적 손절 (지지선)

주요 지지선 이탈 시 매도

  • • 20일 이동평균선 이탈
  • • 직전 저점 이탈
  • • 주요 가격대(만원 단위) 이탈

3. 변동성 기반 손절 (ATR)

종목의 평균 변동폭을 고려한 손절

손절가 = 매수가 - (ATR × 2)

변동성 큰 종목은 넓게, 안정적 종목은 좁게 설정

4. 시간 기반 손절

일정 기간 내 목표 미달 시 청산

예: 3개월 내 +10% 미달 시 전량 매도

🎯 종목 유형별 권장 손절 비율

종목 유형 권장 손절 특징
대형 우량주 5~7% 변동성 낮음, 빠른 손절
중소형주 8~12% 적당한 변동성
테마주/성장주 10~15% 높은 변동성 허용
해외 성장주 15~20% 장기 관점, 넓은 범위
암호화폐 15~25% 극심한 변동성

⚖️ 손익비 (Risk/Reward Ratio)

손익비란?

예상 수익 대비 감수할 손실의 비율입니다.
손익비 1:2 = 1만원 손실 가능성 vs 2만원 수익 가능성

좋은 거래의 예시 (손익비 1:3)

  • • 매수가: 70,000원
  • • 손절가: 63,000원 (-10%, 손실 7,000원)
  • • 목표가: 91,000원 (+30%, 수익 21,000원)
  • • 손익비: 7,000 : 21,000 = 1:3

💡 손익비 최소 1:2 유지하기

손익비 1:2라면 승률 35%만 넘어도 수익입니다.
손익비 1:3이면 승률 25%만 넘어도 수익입니다.

🧠 손절 못 하는 5가지 심리

1. 손실 회피 편향

"팔면 진짜 손해, 안 팔면 아직 손해 아니야"

2. 확증 편향

"이 종목은 분명 오를 거야"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만 수집)

3. 매몰 비용 오류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어" (이미 들인 비용에 집착)

4. 본전 심리

"본전만 되면 팔 거야" (무한정 기다림)

5. 과신

"나는 버티면 결국 이긴다"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착각)

📌 핵심 정리

  • 매수 전 손절가를 정해두기
  • ✅ 손실 10% 이내에서 끊기 (일반 종목)
  • ✅ 손익비 1:2 이상 유지
  • ✅ 감정 배제, 기계적 실행
  • ✅ 손절은 손실이 아닌 보험

주식수익률 계산기

손절가 입력 시 예상 손실액과 손실률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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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손절 비율은 몇 % 가 적당한가요?
일반적으로 5~10%를 많이 사용합니다. 변동성이 큰 종목은 10~15%, 안정적인 종목은 5~7%가 적당합니다. 중요한 것은 일관성 있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손절하면 손해 확정 아닌가요?
손절은 '더 큰 손실을 막는 것'입니다. 10% 손절한 돈으로 다른 종목에서 11% 수익을 내면 원금 회복됩니다. 반면 50% 손실은 회복에 100% 수익이 필요합니다.
손절 후 주가가 올랐는데 어떡하죠?
이런 일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하지만 손절 없이 버텼다가 더 큰 손실을 본 경우도 많습니다. 손절은 보험과 같습니다. 안 쓰면 다행이고, 쓰면 더 큰 손실을 막은 것입니다.

*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 책임 하에 신중하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