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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년 1월 16일

CMA vs 파킹통장, 뭐가 더 유리할까? 예금자보호부터 금리까지 비교

CMA와 파킹통장의 금리, 예금자보호, 증권사별 CMA 종류(RP형, 발행어음형, MMF형)를 비교합니다. 내 돈을 어디에 넣을지 결정하는 기준을 알려드립니다.

“파킹통장이 금리 5%라길래 가입했는데, 우대조건 못 채우니까 2%밖에 안 주더라고요.”

최근 파킹통장의 복잡한 우대조건에 지친 투자자들이 CMA로 이동 하고 있습니다. 2025년 말 기준 증권사 CMA 잔고는 100조원을 돌파 했습니다.

하지만 CMA는 예금자보호가 안 된다 는 이야기에 망설이는 분들도 많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이 글에서는 CMA와 파킹통장을 금리, 예금자보호,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비교하고, 어떤 상황에 어떤 상품이 유리한지 알려드립니다.

CMA vs 파킹통장 비교 인포그래픽

CMA vs 파킹통장 핵심 비교

구분 CMA 파킹통장
판매처 증권사 은행(저축은행 포함)
금리 방식 조건 없이 확정 우대조건 충족 시 적용
실질 금리 연 2.5~3.2% 연 2.0~5.0%(조건부)
이자 지급 매일 월/분기 단위
예금자보호 종금형만 적용 1억원까지 보호
입출금 자유 자유

2025년 9월 1일부터 예금자보호 한도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 되었습니다. — 예금보험공사

파킹통장의 함정: 우대조건

파킹통장의 최고 금리 를 받으려면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우대조건

조건 유형예시달성 난이도
카드 실적월 30만원 이상 결제
급여이체월 100만원 이상
자동이체공과금 3건 이상
앱 로그인매일 출석체크
한도 제한3,000만원까지만 우대-

문제점:

  • 조건 못 채우면 기본 금리 2%대 로 떨어짐
  • 여러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최고 금리
  • 한도 초과분은 0.1%대 금리 적용

실제 사례

토스뱅크 파킹통장 (2026년 1월 기준):

  • 최고 금리: 연 2.3%
  • 5,000만원까지만 적용
  • 초과분: 연 0.1%

“5천만원 넘게 넣었더니 초과분은 거의 이자가 안 붙어요”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CMA의 장점: 조건 없는 확정 금리

CMA는 별도 조건 없이 입금 즉시 금리가 적용됩니다.

CMA가 유리한 이유

  1. 조건 없음: 급여이체, 카드 실적 불필요
  2. 한도 없음: 1억을 넣어도 동일 금리
  3. 매일 이자: 하루만 맡겨도 이자 발생
  4. 체크카드 연동: 일상 결제도 가능

CMA는 예금이 아니라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단기 금융상품에 운용해 발생한 수익을 돌려주는 구조입니다. — 토스뱅크

CMA 종류별 특징 비교

CMA는 운용 방식 에 따라 4가지로 나뉩니다.

구분 RP형 발행어음형 MMF형 종금형
금리 수준 중간 높음 변동 낮음
예금자보호 ⭕ (1억)
안정성 높음 보통 보통 가장 높음
금리 유형 확정 확정 실적배당 확정
취급사 수 대부분 7개사 일부 우리투자만

RP형 (환매조건부채권형)

  • 운용 방식: 국공채, 우량채권 담보 운용
  • 안정성: 채권 담보라 원금 손실 위험 매우 낮음
  • 추천: 안정성 + 자유로운 입출금 원하는 분

발행어음형

  • 운용 방식: 증권사가 발행한 어음에 투자
  • 안정성: 증권사 신용에 의존 (대형사는 안전)
  • 추천: 더 높은 금리 원하는 분

MMF형 (Money Market Fund)

  • 운용 방식: 단기 금융상품 펀드 투자
  • 안정성: 실적에 따라 금리 변동
  • 추천: 금리 하락기에 유리할 수 있음

종금형 (유일한 예금자보호)

  • 운용 방식: 기업어음 등에 투자
  • 안정성: 예금자보호 1억원 적용
  • 추천: 예금자보호 필수인 분
  • 취급사: 현재 우리투자증권만 운용

예금자보호, 정말 걱정해야 할까?

“CMA는 예금자보호 안 되니까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실제로 걱정해야 할까요?

CMA의 안전장치

  1. 증권사 파산 시에도 고객 자산 별도 보관

    • 증권사 고유 재산과 고객 자산은 법적으로 분리
    • 증권사 부도 시에도 고객 자산은 반환
  2. RP형은 담보 있음

    • 국공채, 우량채권 담보로 운용
    • 담보 가치로 원금 회수 가능
  3. 대형 증권사의 신용등급

    • 미래에셋, 삼성, 한투 등 신용등급 AA 이상
    • 실질적 파산 위험 극히 낮음

그래도 불안하다면

선택지설명
종금형 CMA우리투자증권, 예금자보호 적용
분산 예치CMA 5천만 + 파킹통장 5천만
파킹통장1억까지 예금자보호

기회비용 분석: 핵심 차이점

진짜 차이는 “한도 제한”

파킹통장의 가장 큰 문제는 우대금리 적용 한도 입니다.

구분파킹통장CMA
우대금리 한도3천~5천만원무제한
한도 초과 금리0.1~0.5%동일 금리 유지
조건 충족매월 필요불필요

5천만원 초과 시 차이 극대화

파킹통장은 한도 초과분에 0.1%대 금리만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시 시나리오 (금리는 가정):

1억원 예치 시 파킹통장(5천만원 한도)과 CMA 비교:

  • 파킹통장: 5천만원까지 우대금리 + 5천만원은 0.1%
  • CMA: 1억원 전체에 동일 금리 적용

→ 금액이 클수록 CMA가 유리 합니다.

현재 금리 확인: 증권사별 CMA 금리는 수시로 변경됩니다. 각 증권사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최신 금리를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CMA 통장으로 일상 결제도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CMA는 체크카드 연동이 가능하고, ATM 출금, 이체, 자동이체도 지원합니다. 일반 입출금 통장처럼 사용하면서 더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CMA 금리는 얼마나 자주 바뀌나요?
보통 1~3개월 단위로 변경됩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시장 금리에 연동되어 조정되며, 각 증권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합니다.
CMA에 얼마까지 넣어도 괜찮을까요?
안전하게는 1억원 이하를 권장합니다. 대형 증권사(미래에셋, 삼성, 한투, KB 등)는 신용등급이 높아 실질적 위험은 낮지만, 불안하면 여러 증권사에 분산하거나 종금형 CMA를 선택하세요.
파킹통장에서 CMA로 옮기는 게 좋을까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5천만원 이하이고 우대조건 충족 가능하면 파킹통장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금액이 크거나 조건 충족이 번거롭다면 CMA가 유리합니다.
증권사 CMA 개설은 어떻게 하나요?
각 증권사 앱에서 비대면 개설 가능합니다. 본인 명의 휴대폰과 신분증만 있으면 5~10분 내 개설됩니다. 증권 투자 경험이 없어도 CMA만 사용 가능합니다.

상황별 추천: 어디에 넣을까?

상황 추천 상품 이유
5천만원 이하, 조건 충족 가능 파킹통장 예금자보호 + 우대금리
5천만원 초과 CMA (RP/발행어음) 한도 제한 없이 높은 금리
조건 충족 귀찮음 CMA 무조건 확정 금리
예금자보호 필수 종금형 CMA 또는 파킹통장 1억까지 보호
최고 금리 추구 발행어음형 CMA RP형보다 높은 금리
입출금 매우 잦음 CMA RP형 매일 이자 + 자유로운 입출금

정리: 내 상황에 맞는 선택

파킹통장이 유리한 경우

  • 예치 금액 5천만원 이하
  • 우대조건 충족 가능
  • 예금자보호 반드시 필요

CMA가 유리한 경우

  • 예치 금액 5천만원 초과
  • 조건 없이 확정 금리 원함
  • 매일 이자 받고 싶음

결론: 여유자금이 5천만원 이하고 은행 조건을 잘 챙길 수 있다면 파킹통장, 그 외에는 CMA가 대부분 유리 합니다.

CMA 선택 시 RP형은 안정성, 발행어음형은 수익률 우선입니다. 대형 증권사의 발행어음형이 수익과 안정성의 균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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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안내

이 글은 투자에 대한 일반 정보를 제공하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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