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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년 1월 4일

IRP vs 연금저축, 세금 아끼려면 이걸 고르세요 (2026년 완벽 비교)

IRP와 연금저축의 세액공제 한도, 투자 가능 상품, 중도인출 조건까지 한눈에 비교. 최대 148만원 환급받는 최적의 납입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연금저축이랑 IRP, 뭐가 다른 거예요?”

연말정산 시즌마다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입니다. 둘 다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어디에 얼마나 넣어야 최대한 환급받을 수 있는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두 계좌의 세액공제 한도가 다릅니다. 그리고 중도인출 조건 도 완전히 다릅니다. 이 두 가지 차이만 알면 내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IRP와 연금저축의 핵심 차이점, 최적의 납입 전략, 그리고 각 상황별 추천까지 정리합니다.

IRP vs 연금저축 비교 인포그래픽

IRP vs 연금저축 핵심 비교표

복잡한 설명 전에, 핵심 차이점을 표로 먼저 정리합니다.

구분 연금저축 IRP
세액공제 한도 600만원 900만원 (연금저축 합산)
가입 조건 누구나 (소득 무관) 소득이 있는 사람만
투자 가능 상품 펀드, ETF (위험자산 100%) 펀드, ETF, 예금, ELB 등 (위험자산 70%)
중도인출 자유 (세금 공제 후) 특정 사유만 (주택구입, 요양 등)
수수료 없음 0.2~0.5% (금융사마다 다름)
연간 납입한도 1,800만원 (합산) 1,800만원 (합산)

연금저축과 IRP 합산 세액공제 한도는 최대 900만원 입니다. 연금저축만 가입하면 600만원까지만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국세청

세액공제: 연봉별 환급액 계산

세액공제율

총급여세액공제율900만원 납입 시 환급액
5,500만원 이하16.5%148만 5천원
5,500만원 초과13.2%118만 8천원

최적의 납입 전략

연금저축은 중도인출이 자유롭고, IRP는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전략은:

  1. 연금저축 600만원 먼저 채우기
  2. IRP 300만원 추가 납입
  3. 합계 900만원 으로 세액공제 최대화

연금저축 한도인 600만원을 채워 넣고, 나머지 300만원을 IRP에 넣는 방법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 토스피드

왜 연금저축을 먼저 채울까?

  • 중도인출 자유: 연금저축은 세금(16.5%)만 내면 언제든 인출 가능
  • 수수료 없음: 연금저축은 수수료가 없지만, IRP는 0.2~0.5% 수수료 발생
  • 위험자산 100%: 공격적 투자 가능 (IRP는 70% 제한)

중도인출: 가장 큰 차이점

두 상품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 는 중도인출입니다.

연금저축

  • 언제든 인출 가능 (55세 이전)
  • 세액공제 받은 금액 + 운용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 16.5% 부과
  • 해지하지 않고 일부만 인출 가능

IRP

  • 특정 사유에만 인출 가능:
    • 무주택자 본인명의 주택 구입
    • 무주택자 전세금/임차보증금 부담
    • 6개월 이상 요양 (본인, 배우자, 부양가족)
    • 개인회생 또는 파산선고
    • 천재지변

IRP는 중도인출 조건을 충족해야 중간에 돈을 뺄 수 있습니다. — KB싱크

중도인출 세금

인출 사유세율
일반 인출 (주택구입, 전세금 등)기타소득세 16.5%
부득이한 사유 (6개월 요양, 파산 등)연금소득세 3.3~5.5%

투자 가능 상품 비교

연금저축

  •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신탁
  • 위험자산(주식형) 비중 100% 가능
  • ETF 투자 가능 (파생형 제외)

IRP

  • 펀드, ETF, 예금, ELB, ELS, 리츠 등 다양한 상품
  • 위험자산 비중 최대 70%
  • 최소 30%는 원리금보장형 또는 저위험 상품에 투자 필수

IRP는 최소 30%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적은 안정자산에 투자해야 합니다. 예금, ELB, 국채, 채권혼합형펀드, 적격 TDF 등이 해당됩니다. — 토스뱅크

기회비용 분석: 어디에 넣는 게 더 유리할까?

시나리오 1: 30대 직장인, 연봉 5천만원

  • 결혼/주택구입 계획 있음
  • 추천: 연금저축 600만원 우선

이유: 주택구입 등 목돈이 필요할 때 연금저축은 16.5% 세금만 내면 인출 가능. IRP는 무주택자 주택구입 사유로 전액 해지해야 함.

시나리오 2: 40대 직장인, 연봉 8천만원

  • 주택 보유, 안정적 노후 준비 목적
  • 추천: 연금저축 600만원 + IRP 300만원 (풀 가입)

이유: 세액공제율 13.2%로 118만원 환급. 중도인출 가능성 낮으므로 IRP까지 활용해 최대 공제.

시나리오 3: 프리랜서, 소득 변동 큼

  • 수입이 불규칙
  • 추천: 연금저축만 600만원

이유: 갑작스러운 소득 감소 시 연금저축은 인출 가능. IRP는 사유 없이 인출 불가.

기회비용 계산 예시

연간 300만원을 20년간 연금저축에 넣은 경우 vs IRP에 넣은 경우:

항목연금저축IRP
20년 총 납입액6,000만원6,000만원
예상 수익률 (연 5%)약 1억 90만원약 9,500만원*
수수료 (0.3% 가정)0원약 180만원
중도인출 유연성높음낮음

*IRP는 위험자산 70% 제한으로 기대수익률 약간 낮음

누구에게 추천?

상황 추천 상품 이유
주택구입 계획 있음 연금저축 중도인출 자유
세액공제 최대화 목표 연금저축 + IRP 합산 900만원 한도
공격적 투자 원함 연금저축 위험자산 100%
안정적 투자 원함 IRP 원리금보장형 30% 필수
수수료 아끼고 싶음 연금저축 수수료 없음
다양한 상품 투자 IRP 예금, ELB, 리츠 등

자주 묻는 질문

연금저축과 IRP 둘 다 가입할 수 있나요?
네, 둘 다 가입 가능합니다. 대부분 연금저축 600만원 + IRP 300만원 조합으로 세액공제 한도 900만원을 채웁니다.
IRP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금융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납입금액의 0.2~0.5%입니다. 증권사가 은행보다 저렴한 편이며, 일부 증권사는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55세 전에 연금을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55세 이전에 인출하면 세액공제 받은 금액과 운용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 16.5%가 부과됩니다. 부득이한 사유(6개월 요양, 파산 등)는 3.3~5.5%의 낮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ISA 만기 후 연금저축으로 옮기면 혜택이 있나요?
네, ISA 만기금액을 연금저축계좌로 전환하면 전환금액의 10%(최대 300만원)에 대해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금을 IRP로 받으면 어떤 점이 좋나요?
퇴직금을 IRP로 받으면 퇴직소득세가 이연됩니다.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 시 퇴직소득세의 60~70%만 내면 되어 절세 효과가 있습니다.

정리: 내 상황에 맞는 선택

  1. 세액공제 최대화: 연금저축 600만원 + IRP 300만원 = 900만원
  2. 유연성 중시: 연금저축 위주로 납입
  3. 안정적 투자: IRP (원리금보장형 30% 필수)
  4. 공격적 투자: 연금저축 (위험자산 100% 가능)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해당 연도 12월 31일까지 납입을 완료해야 합니다. 올해 절세 계획을 미리 세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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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안내

이 글은 투자에 대한 일반 정보를 제공하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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