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300으로 저축할 수 있는 게 있나요?”
사회초년생이나 중소기업 직장인들의 흔한 고민입니다. 월급이 크지 않으면 저축은 불가능한 걸까요?
실수령액 계산기로 확인해보고, 현실적인 1년 저축 시뮬레이션을 해봤습니다.

Step 1: 실수령액 확인
월급 300만원의 실수령액을 계산해봅니다.
4대보험 + 소득세 공제 내역 (2025년 현행 기준, 요율은 매년 변경됩니다):
| 항목 | 금액 |
|---|---|
| 국민연금 (4.5%) | 135,000원 |
| 건강보험 (3.545%) | 106,350원 |
| 장기요양 (건보의 12.95%) | 13,770원 |
| 고용보험 (0.9%) | 27,000원 |
| 소득세 (간이세액) | 약 18,000원 |
| 지방소득세 (10%) | 약 1,800원 |
| 총 공제액 | 약 302,000원 |
| 실수령액 | 약 2,698,000원 |
월급 300만원의 실수령액은 약 270만원 입니다.
Step 2: 고정 지출 분석
1인 가구 기준 필수 고정 지출을 정리해봅니다.
| 항목 | 금액 | 비고 |
|---|---|---|
| 월세/주거비 | 50~70만원 | 서울 원룸 기준 |
| 공과금 | 10~15만원 | 관리비, 통신비, 전기/가스 |
| 교통비 | 10만원 | 대중교통 기준 |
| 식비 | 40~50만원 | 자취 + 가끔 외식 |
| 고정 지출 합계 | 110~145만원 |
남은 금액: 125~160만원
Step 3: 저축 목표 설정
남은 125~160만원에서 저축과 변동 지출을 배분합니다.
현실적인 저축 목표: 월 60만원 (실수령액의 22%)
| 항목 | 금액 |
|---|---|
| 비상금 적금 | 20만원 |
| 투자 (ETF/펀드) | 30만원 |
| CMA 여유자금 | 10만원 |
| 월 저축 합계 | 60만원 |
나머지 65~100만원은 변동 지출(쇼핑, 취미, 경조사 등)로 사용합니다.
Step 4: 1년 시뮬레이션 결과
기본 시나리오 (월 60만원 저축)
| 항목 | 12개월 후 |
|---|---|
| 비상금 적금 | 240만원 + 이자 |
| 투자 (연 7% 가정) | 약 372만원 |
| CMA 여유자금 | 120만원 + 이자 |
| 1년 총 저축액 | 약 735만원 |
보너스 포함 시나리오
연봉 3,600만원 기준, 명절 상여금이나 성과급이 있다면:
- 기본 저축: 735만원
- 상여금 50% 저축: +약 90만원
- 1년 총 저축액: 약 825만원
5년 복리 시뮬레이션
월 60만원을 5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연 7% 복리)
5년 후 예상 자산: 약 4,300만원
원금 3,600만원 + 복리 이자 700만원
저축률 높이는 현실적인 팁
1. 고정 지출 줄이기
- 주거비: 회사 근처 원룸 → 출퇴근 40분 거리로 월 10만원 절약
- 통신비: 알뜰폰 전환으로 월 3만원 절약
- 구독 서비스: 중복 구독 정리로 월 2만원 절약
2. 식비 최적화
- 점심: 사내 식당 or 도시락 (월 20만원 절약 가능)
- 저녁: 주 2회만 외식, 나머지는 간단 자취
3. 자동 저축 시스템
- 월급날 바로 자동이체 설정
- “남으면 저축”이 아닌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
내 실수령액 정확히 확인하기
연봉을 입력하면 4대보험, 소득세 공제 후 실수령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론: 월급 300으로도 1년에 700만원+ 모을 수 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 실수령액 파악: 월급 300 → 실수령 270만원
- 지출 우선순위: 저축 먼저, 나머지로 생활
- 꾸준함: 월 60만원 × 12개월 = 720만원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얼마를 남기느냐” 가 중요합니다.
복리 계산기로 5년, 10년 후 자산을 시뮬레이션해보세요. 작은 저축이 쌓여 만드는 미래는 생각보다 놀랍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시뮬레이션이며, 개인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