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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6년 7월 21일 · 업데이트됨

2026 증권거래세 세율 코스피·코스닥 0.15%, 단타 치면 10년에 7,800만원 낸다

2026년 현행 증권거래세율은 코스피·코스닥 모두 실질 0.15%입니다. 시장별 세율표, 연도별 변화, 금투세 폐지 배경, 실제 계산 예시와 장기투자 vs 단타 비용 비교까지 정리합니다.

주식 팔았는데 세금이 빠져나갔다?

2026년 7월 현행 법령 기준, 코스피·코스닥 주식을 팔 때의 실질 거래세 부담은 매도금액의 0.15% 입니다. 코스피는 증권거래세가 0%지만 농어촌특별세 0.15%가 붙고, 코스닥은 증권거래세 0.15%가 적용됩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제5조 및 농어촌특별세법 제5조, 2026년 시행 기준).

“수익이 없는데 왜 세금을 내야 해?”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증권거래세는 거래 자체에 부과되는 세금이라 손절해도 피할 수 없습니다.

금투세(금융투자소득세)는 폐지됐지만, 현행 시행령에는 2026년 코스피·코스닥 세율을 0.20%로 올리는 조문이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 시장별 세율 차이, 연도별 변화, 실제 계산 예시까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2026 증권거래세 세율 코스피·코스닥 0.15%, 단타 치면 10년에 7,800만원 낸다

2026년 증권거래세율 변경 내용

2026년 7월 현재 적용되는 증권거래세율은 2025년 수준과 같습니다. 기획재정부의 2025년 세제개편안 상세본에는 증권거래세율 환원안이 담겼지만, 실제 투자자 세금 판단은 공포·시행 중인 법령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시장별 세율 비교

시장증권거래세농어촌특별세합계
코스피0.00%0.15%0.15%
코스닥0.15%없음0.15%
K-OTC0.15%없음0.15%
코넥스0.10%없음0.10%
비상장/장외0.35%없음0.35%

증권거래세법 기본세율은 0.35%지만, 시행령 제5조의 탄력세율이 증권시장별 실제 세율을 낮춰 적용합니다. 코스피의 농어촌특별세 0.15%는 농어촌특별세법 제5조에 근거합니다.

연도별 세율 변화 추이

금투세 논의와 함께 증권거래세는 계속 변해왔습니다.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코스피 세율 변화 (농특세 포함)

연도증권거래세농특세합계
2021년0.08%0.15%0.23%
2022년0.08%0.15%0.23%
2023년0.05%0.15%0.20%
2024년0.03%0.15%0.18%
2025년0.00%0.15%0.15%
2026년0.00%0.15%0.15%

코스닥 세율 변화

연도증권거래세
2021년0.23%
2022년0.23%
2023년0.20%
2024년0.18%
2025년0.15%
2026년0.15%

2025년에 낮아진 세율이 2026년에도 유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권거래세 계산 방법 — 코스피·코스닥 실제 예시

증권거래세는 매도금액에 세율을 곱하면 됩니다. 수익/손실과 무관하게 팔기만 하면 부과됩니다.

계산 공식

증권거래세 = 매도금액 x 세율

실제 계산 예시

예시 1) 코스피 주식 1억원 매도

항목금액
매도금액100,000,000원
실질 세율0.15%
거래세 부담150,000원

예시 2) 코스닥 주식 5천만원 매도

항목금액
매도금액50,000,000원
세율0.15%
증권거래세75,000원

예시 3) 비상장주식 3천만원 매도

항목금액
매도금액30,000,000원
세율0.35%
증권거래세105,000원

손절해도 세금은 그대로

1억원에 산 주식이 7천만원으로 떨어져서 손절했다면?

  • 손실: 3천만원
  • 거래세 부담: 7천만원 x 0.15% = 10만5천원

손실이 났는데도 10만5천원의 세금이 빠져나갑니다. 단타 매매가 많을수록 이 부담이 커지는 이유입니다.

왜 세율 논의가 계속 나오나? - 금투세 폐지 배경

금투세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는 주식·펀드 등 금융투자로 연간 5천만원(해외주식은 250만원) 이상 수익을 내면 부과되는 세금이었습니다.

폐지까지의 경과

시점내용
2020년 12월금투세 도입 결정 (2023년 시행 예정)
2022년2년 유예 (2025년으로 연기)
2024년 1월정부, 금투세 폐지 추진 발표
2024년 11월여야 폐지 합의
2024년 12월금투세 폐지 확정

증권거래세와의 관계

금투세를 도입하면서 “이중과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증권거래세를 점진적으로 낮췄습니다. 이후 금투세는 폐지됐지만, 2026년 현행 시행령 기준으로 코스피·코스닥 실질 부담은 0.15%입니다.

KB Think에 따르면, 금투세 대상은 전체 주식 투자자 중 약 1% (15만명 수준)로 설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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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택의 기회비용

증권거래세가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숫자로 비교해보겠습니다.

장기투자 vs 단기매매 비교

연간 총 1억원 거래 시 (코스피/코스닥 기준 0.15%)

매매 횟수연간 거래세10년간 누적
연 1회 (장기)15만원150만원
월 1회 (중기)180만원1,800만원
주 1회 (단기)780만원7,800만원

주 1회 단타 매매를 10년간 지속하면 거래세만 7,800만원 나갑니다. 같은 금액을 연 5% 복리로 투자했다면 약 1억 2천만원 이 됩니다.

2024년 vs 2025년 이후 세율 비교

연간 5억원 거래 시 (코스피 기준)

연도세율연간 거래세
2024년0.18%90만원
2025년 이후0.15%75만원
차이-0.03%-15만원

세율 0.03%포인트 차이도 거래량이 많은 투자자에게는 무시할 수 없는 금액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증권거래세는 누가 내나요?
주식을 매도하는 사람이 냅니다. 매수할 때는 증권거래세가 없습니다. 증권사에서 매도 시 자동으로 원천징수하므로 별도 신고는 필요 없습니다.
ETF에도 증권거래세가 붙나요?
일반 투자자가 국내 상장 ETF를 장내에서 매도할 때는 통상 증권거래세가 징수되지 않습니다. 다만 ETF 유형에 따라 매매차익·분배금 과세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ETF 세금은 증권거래세가 아니라 배당소득세·양도소득세 구조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해외주식도 증권거래세를 내나요?
국내 증권거래세는 국내 주권 등의 양도에 적용됩니다. 해외주식은 해당 국가의 세금·거래수수료 체계를 따르고, 한국 거주자는 해외주식 양도차익에 대해 국내 양도소득세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증권거래세와 양도소득세의 차이는 뭔가요?
증권거래세는 거래 자체에 붙는 세금으로 손익과 무관합니다. 양도소득세는 수익이 났을 때만 내는 세금입니다. 국내 상장주식은 대주주가 아니면 양도세가 면제되고, 해외주식은 250만원 초과 수익에 22% 양도세가 부과됩니다.
농어촌특별세는 왜 코스피에만 붙나요?
농어촌특별세는 농어촌 발전을 위한 특별세로, 역사적으로 코스피(유가증권시장)에만 적용되어 왔습니다. 코스닥은 중소·벤처기업 육성 취지로 농특세가 면제됩니다.

세무 안내

이 글은 일반적인 세금 정보를 제공하며,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세무 처리는 세무사 또는 국세청 상담을 권장합니다.


요약: 2026년 7월 현행 법령 기준 코스피·코스닥의 실질 거래세 부담은 0.15% 입니다. 코스피는 증권거래세 0%와 농어촌특별세 0.15%, 코스닥은 증권거래세 0.15% 구조입니다. 주식을 팔면 수익·손실 관계없이 부과되므로, 잦은 매매보다 장기투자가 세금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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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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