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금은 보너스니까 세금 안 내는 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상여금도 세금을 뗍니다. 설날, 추석 보너스든 성과 상여금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상여금, 세법에서 어떻게 볼까?
상여금은 세법상 근로소득 입니다. 월급과 이름만 다를 뿐, 회사에서 일한 대가로 받는 돈이기 때문입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상여금·인센티브·성과급 등은 모두 근로소득으로 분류되어 근로소득세가 부과됩니다. — 국세청 근로소득 안내
상여금에 붙는 세금
| 항목 | 상여금에도 적용? |
|---|---|
| 근로소득세 | ✅ |
| 지방소득세 (근로소득세의 10%) | ✅ |
| 국민연금 | ✅ |
| 건강보험 | ✅ |
| 장기요양보험 | ✅ |
| 고용보험 | ✅ |
네, 전부 다 뗍니다.
상여금 실수령액 계산 예시
상여금 300만원을 받으면 실수령액이 얼마일까요?
월급 400만원인 직장인이 상여금 300만원을 받는 경우:
| 항목 | 해당 월 총액 | 공제액 (예시) |
|---|---|---|
| 월급 | 400만원 | - |
| 상여금 | 300만원 | - |
| 합계 | 700만원 | - |
| 국민연금 (4.5%) | - | 315,000원 |
| 건강보험 (3.545%) | - | 248,150원 |
| 장기요양 (건보료의 12.95%) | - | 32,140원 |
| 고용보험 (0.9%) | - | 63,000원 |
| 근로소득세 + 지방세 | - | 약 580,000원 |
| 총 공제액 | - | 약 1,238,290원 |
| 실수령액 | - | 약 5,761,710원 |
※ 상여금 300만원 기준 약 87만원 공제, 실수령 약 213만원
원천징수 방식 때문에 해당 월 소득이 높아지면 세율도 올라갑니다. 하지만 연말정산 때 정산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상여금 세금, 왜 많이 느껴질까?
1. 누진세 구조
월급과 상여금이 합쳐져서 해당 월 소득이 늘어나면, 더 높은 세율 구간이 적용됩니다.
| 과세표준 (연간) | 세율 |
|---|---|
| ~1,400만원 | 6% |
| 1,400~5,000만원 | 15% |
| 5,000~8,800만원 | 24% |
| 8,800만원~ | 35%~ |
2. 원천징수 방식
회사는 해당 월 급여를 기준으로 “연간 이 정도 벌 것 같다” 고 추정해서 세금을 뗍니다. 상여금 받는 달은 연봉이 훨씬 높은 것처럼 계산됩니다.
상여금이 연말정산에 미치는 영향
상여금을 받으면 연간 총 소득이 늘어납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원천징수 시점에 이미 높은 세율로 떼 갔기 때문에, 연말정산 때는 오히려 환급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 상황 | 연말정산 결과 |
|---|---|
| 상여금 달에 과다 원천징수 | 환급 가능성 ↑ |
| 공제 항목 많음 (부양가족, 의료비 등) | 환급 가능성 ↑ |
| 연 소득 전체가 높음 | 추가 납부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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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상여금도 4대보험료를 내나요?
명절 상품권도 세금 내나요?
상여금 200%는 세금을 얼마나 내나요?
상여금을 분할해서 받으면 세금이 줄어드나요?
세무 안내
이 글은 일반적인 세금 정보를 제공하며,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세무 처리는 세무사 또는 국세청 상담을 권장합니다.
정리
- 상여금은 근로소득 으로 세금 + 4대보험 모두 공제
- 해당 월 소득 기준 원천징수 → 연말정산으로 정산
- 세금이 많아 보여도 최종 정산 후에는 적정 수준